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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기록된 대로 [26.03.22]

성경에 기록된 대로 더사랑하는교회 셀모나 (26.03.22) 느10:1-39
1 그 인봉한 자는 하가랴의 아들 총독 느헤미야와 시드기야(중략) 27 말룩, 하림, 바아나이니라 28 그 남은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느디님 사람들과 및 이방 사람과 절교하고 하나님의 율법을 준행하는 모든 자와 그들의 아내와 그들의 자녀들 곧 지식과 총명이 있는 자들은 29 다 그들의 형제 귀족들을 따라 저주로 맹세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종 모세를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율법을 따라 우리 주 여호와의 모든 계명과 규례와 율례를 지켜 행하여 30 우리의 딸들을 이 땅 백성에게 주지 아니하고 우리의 아들들을 위하여 그들의 딸들을 데려오지 아니하며 31 혹시 이 땅 백성이 안식일에 물품이나 온갖 곡물을 가져다가 팔려고 할지라도 우리가 안식일이나 성일에는 그들에게서 사지 않겠고 일곱째 해마다 땅을 쉬게 하고 모든 빚을 탕감하리라 하였고 32 우리가 또 스스로 규례를 정하기를 해마다 각기 세겔의 삼분의 일을 수납하여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쓰게 하되 33 곧 진설병과 항상 드리는 소제와 항상 드리는 번제와 안식일과 초하루와 정한 절기에 쓸 것과 성물과 이스라엘을 위하는 속죄제와 우리 하나님의 전의 모든 일을 위하여 쓰게 하였고 (중략) 37 또 처음 익은 밀의 가루와 거제물과 각종 과목의 열매와 새 포도주와 기름을 제사장들에게로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의 여러 방에 두고 또 우리 산물의 십일조를 레위 사람들에게 주리라 하였나니 이 레위 사람들은 우리의 모든 성읍에서 산물의 십일조를 받는 자임이며 38 레위 사람들이 십일조를 받을 때에는 아론의 자손 제사장 한 사람이 함께 있을 것이요 레위 사람들은 그 십일조의 십분의 일을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 곳간의 여러 방에 두되 39 곧 이스라엘 자손과 레위 자손이 거제로 드린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가져다가 성소의 그릇들을 두는 골방 곧 섬기는 제사장들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있는 골방에 둘 것이라 그리하여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전을 버려 두지 아니하리라
불신자와의 결혼은 생각지도 말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의 역사를 회고하고, 다시 한 번 하나님과의 견고한 언약을 세워 기록하고 인봉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을 따라 그들이 준수해야 할 것들도 다시 세웠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그 중 중요한 몇 가지를 기록하고 있는데 그 첫 번째가 결혼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이방인들과의 통혼을 금하셨습니다. 이것은 그들의 혈통적 순수성과 영적 순수성을 유지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신앙의 순수성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인은 아무래도 이방인과의 결혼이었습니다. 실제로 성경을 보면 그것이 얼마나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불러오게 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솔로몬 왕이 이방 여인들을 아내로 맞아들인 것이 그러했습니다. 그것은 다윗 왕 이후의 이스라엘이 급속도로 타락하게 된 근본적인 원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파가 오늘 본문에 나오는 후손들에게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이방인들과의 통혼 문제를 첫 번째로 다루고 있다는 것은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문제였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오늘날 우리에게도 여전히 중요한 문제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와 결혼하느냐에 따라서 영적으로 대박이 날 수도, 쪽박이 날 수도 있습니다. 신구약 성경은 우리 믿는 자들에게 불신자와의 결혼을 삼가라고 분명히 말씀합니다.(고후6:14) 우리 믿는 자들은 불신자와의 결혼은 생각지도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오직 주 안에서만 결혼해야 합니다.(고전7:39)


주일을 거룩히 구별하여 지키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결단한 두 번째 규례는 안식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안식일을 거룩히 구별하여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인간을 비롯한 하나님께서 지으신 창조 세계는 쉼이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모든 날의 주인이심과 우리의 먹고 사는 것이 철저히 하나님께 달렸음을 기억하고, 하나님만을 의존하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결국 하나님 안에서의 안식입니다. 실제로 '안식'이라는 단어는 문자적으로 '중단'을 의미합니다. 우리 인생에 일어나는 수많은 사건 사고들이 멈출 줄 모르는 데서 일어납니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가 '빵'하고 터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보다 멈출 줄 알아야 합니다. 멈추어야 할 때를 알고, 멈출 줄 아는 것이 인생의 지혜이고, 믿음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안식일만이 아닌 안식년 규례도 지키기로 결단했습니다. 이것은 안식일 보다 더 큰 믿음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계산으로는 그것이 엄청난 손해처럼 보이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돌보시고, 책임지시는 놀라운 은혜의 선순환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원리입니다. 오늘날에는 안식일의 개념이 사라졌지만 그것이 적용될 수 있는 최소한의 개념이 바로 주일입니다. 바로 주일을 거룩히 구별하여 지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영혼육이 주님 안에서 쉼을 누리고, 우리 인생의 모든 날이 주님의 것임을 알고, 모든 것이 하나님께 달렸음을 믿고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로써 하나님의 돌보시는 은혜의 선순환 안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그리스도인의 믿음이고, 라이프 스타일입니다.


헌금으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나타내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세 번째로 결단한 것은 하나님께 드릴 각종 헌물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먼저 해마다 각기 삼분의 일 세겔을 하나님의 전을 위해 드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번제단에 사를 나무도 드려 제단 위의 불을 꺼트리지 않도록 했습니다. 또한 토지소산의 맏물과 각종 과목의 첫 열매, 그들의 맏아들과 가축의 첫 새끼를 드림으로써 그들에게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소유임을 인정하는 신앙의 고백을 드리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십일조를 드리기로 결단했습니다. 자신들의 산물, 곧 소득의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구별하여 드림으로써 하나님의 돌보시고 책임지시는 은혜의 선순환 속에서 살아갈 것을 결단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하나님의 전을 더 이상 버려두지 않겠다고 다짐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은 실제적인 헌신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우리를 향한 당신의 사랑을 확증해 주셨듯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도 실제적인 헌신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바로 '말씀 사랑'과 '교회 사랑'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우리에게 하나님 사랑은 곧 말씀 사랑이고, 예수님 사랑은 곧 교회 사랑입니다.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고,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말씀과 교회를 사랑함으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특히, 헌금은 우리 신앙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우리의 재물이 있는 곳에는 우리의 마음이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연인이나 자녀에게, 또는 나 자신에게 돈을 쓰는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 우리의 재물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헌금입니다. 우리는 헌금을 통해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헌신을 나타낼 수 있어야 합니다.


사탄의 신학을 주의하라 이스라엘 백성들의 부흥 운동의 핵심은 성경으로 돌아가자는데 있습니다. 곧 성경에 기록된 대로 믿고 준행하자는 것입니다. 어찌 보면 너무도 당연한 것이지만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비단 그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도 성경에 기록된 대로 믿지 않고, 인간의 이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성경을 해석하고, 그것을 믿으려고 합니다. 이것을 자유주의 신학 운동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흐름이 오늘날 우리 신앙 안에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지금의 서구 교회가 무너져 버린 원인도 다름 아닌 자유주의 신학 때문입니다. 오늘날 유튜브에 넘쳐나는 수많은 신앙 컨텐츠들 중에도 많은 경우가 자유주의 신학에 물든 것들입니다. 그런 메시지들을 들어보면 모두가 인간의 이해와 납득을 중요시 합니다. 하나님 중심적 사고가 아닌 여전히 인간 중심적 사고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참 신앙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우리가 이해되지 않는 것들 투성입니다. 그런데 믿음의 선조들은 그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었고, 그대로 준행했습니다. 그것이 참 신앙입니다.
특히 오늘 본문에 나오는 내용들은 오늘날 우리 신앙에 있어서 여전히 논쟁이 되는 것들입니다. 불신자와의 결혼 문제, 주일 성수 문제, 십일조 문제, 그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중요했던 이슈들이 오늘날 우리 신앙에 있어서도 뜨거운 감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만큼 여전히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에 대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보여주는 모습은 오늘날 우리의 모습과 다릅니다. 그에 대해 저주로 맹세할 정도로 단호한 결단을 내린 것입니다. '불신자와 결혼하지 않겠습니다!', '안식일을 지키겠습니다!', '하나님의 전을 버려두지 않겠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믿고 행하기로 한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파야할 또 한 가지 부흥의 우물입니다.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의 우물을 파야 합니다. 다시 말해 '보수적 복음주의'의 우물을 파야합니다. 성경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고, 성경에 기록된 대로 믿고 준행해야 합니다. 그럴 때 놀라운 부흥이 임할 것입니다.





< 나 눔 >
1. 한 주간 감사했던 일 한 가지씩 나누어 봅시다.
2. 1) 최근 말씀을 내 삶에 적용함에 있어서 애매하거나 어려운 것이 있었다면 한두 사람이 나누어 봅시다.
2) 나는 성경이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나요? 그래서 성경에 기록된 대로 믿고 준행하고 있나요? 그러지 못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3. 내 삶에 무너졌던 신앙의 기준이 있다면 나누어 보고, 다시 세울 것을 결단해 봅시다.
4. 기도제목
1) 성경에 기록된 대로 믿고, 준행할 것을 결단하며 기도합시다.
2) 3번의 내용을 가지고 결단하며 기도합시다.
3) 위 내용에 어려움을 갖고 있는 사람을 위해 특별히 기도해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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