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모나

셀모임나눔지

하나님의 크신 비전에 붙잡힌 인생 [26.09.20]

하나님의 크신 비전에 붙잡힌 인생 더사랑하는교회 셀모나 (26.09.20) 고전7:25-40
25 처녀에 대하여는 내가 주께 받은 계명이 없으되 주의 자비하심을 받아서 충성스러운 자가 된 내가 의견을 말하노니 26 내 생각에는 이것이 좋으니 곧 임박한 환난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27 네가 아내에게 매였느냐 놓이기를 구하지 말며 아내에게서 놓였느냐 아내를 구하지 말라 28 그러나 장가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요 처녀가 시집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로되 이런 이들은 육신에 고난이 있으리니 나는 너희를 아끼노라 29 형제들아 내가 이 말을 하노니 그 때가 단축하여진 고로 이 후부터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30 우는 자들은 울지 않는 자 같이 하며 기쁜 자들은 기쁘지 않은 자 같이 하며 매매하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31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 같이 하라 이 세상의 외형은 지나감이니라 32 너희가 염려 없기를 원하노라 장가 가지 않은 자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주를 기쁘시게 할까 하되 33 장가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아내를 기쁘게 할까 하여 34 마음이 갈라지며 시집 가지 않은 자와 처녀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몸과 영을 다 거룩하게 하려 하되 시집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남편을 기쁘게 할까 하느니라 35 내가 이것을 말함은 너희의 유익을 위함이요 너희에게 올무를 놓으려 함이 아니니 오직 너희로 하여금 이치에 합당하게 하여 흐트러짐이 없이 주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 (생략)
복음을 위해 심플한 인생을 세팅하라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결혼 관련 질문에 대한 마지막 답으로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바울은 할 수만 있다면 사람이 결혼하지 않고 혼자 지내는 것이 좋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예고하신 마지막 때 대환난과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해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바울은 결혼한 사람들은 육체의 고난이 있을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우리가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면 세상의 일로 더 염려하게 되고, 삶의 에너지가 분산되게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주의 일을 위해 남다른 부르심으로 나아가길 원하는 자는 할 수만 있다면 독신으로 지내는 것이 좋다고 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 복음을 위해 심플하고 가벼운 인생을 세팅하라는 의미입니다.
히12:1-2a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우리의 믿음의 여정은 달리기 경주와도 같습니다. 달리기 선수가 어떻게든 가벼운 복장으로 경주에 나서는 것처럼 우리도 신앙의 여정을 달려감에 있어서 심플한 인생을 세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이 힘들고 버겁게 느껴진다면 그것은 우리의 인생이 하나님 중심으로 정렬되어 있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현재 믿음의 여정이 힘들고 버겁게 느껴진다면 우리의 삶이 하나님 중심, 사명 중심으로 정렬되어 있는지를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불필요한 것들을 비우고 꼭 필요한 것으로만 채우는 영적인 정리수납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달려가는 최적의 인생으로 세팅해야 합니다.


있지만 없는 것 같은 삶을 살라 바울은 독신생활을 신봉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하라는 것이지 그에게 결혼을 하고 안하고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처지에 있던지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것입니다. 결혼을 했으면 한 상태에서, 안 했으면 안 한 상태에서 주의 일에 더욱 힘쓰라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는 가정을 소중히 여기고 잘 세워가야 합니다. 부부관계를 증진하는 일은 말씀과 기도와 함께 우리 그리스도인이 해야 할 매우 중요하고 신성한 과업입니다. 그런데 그것의 목적도 당연 하나님의 나라에 있습니다. 신앙의 순결함을 지키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 완성해 가는 것에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바울은 그와 더불어서 우리 그리스도인이 인생을 어떤 태도로 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씀했습니다.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우는 자들은 울지 않는 자 같이 하며, 기쁜 자들은 기쁘지 않은 자 같이 하며, 매매하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 같이 하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땅의 것들은 모두 잠시 잠깐의 것이고, 있다가도 금방 사라질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 땅의 것들을 절대시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땅의 일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또 절제하며 살라는 것입니다. 곧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있지만 없는 것 같은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비전에 압도되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크고 위대하신 분이시며 그분의 계획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크고 위대합니다.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의 문제는 그것을 알지 못한다는데 있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거대한 하나님의 손길과 계획 속에 있는지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갖고 계신 계획과 생각에 비해 우리의 생각은 너무도 작습니다. 우리의 생각이 여전히 '나'에게 갇혀 있습니다. 내 인생의 문제와 일들에 갇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우리의 인생에 하나님을 끌어들입니다. 그것이 여전한 우리의 수준입니다.
영적인 성숙이란 다름 아닌 '나 중심'에서 빠져 나와서, '하나님 중심'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께서 중심인 나라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말로만 하나님의 나라를 외치고 노래할 뿐 여전히 나 중심에 빠져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나 중심에서 빠져나와서 하나님 중심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럴 때 비로소 참된 하나님의 비전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크신 비전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아브라함을 비롯해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 하나님의 크신 비전을 보고 그것에 압도되어야 합니다. 이 땅의 일들은 모두 그 보다 큰일에 종속되게 마련입니다. 우리 인생에 수많은 일들과 목표들도 큰 것에 작은 것이 종속됩니다. 우리가 크신 하나님의 비전을 보게 되면 이 땅의 것들은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됩니다. 결혼과 가정을 비롯한 우리 인생의 문제들은 하나님의 크신 비전에 종속되어 버립니다.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고,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됩니다. 그래서 크고 놀라우신 하나님의 비전 앞에서 우리의 작고 작은 인생을 헌신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장 가까이로 더욱 나아가라 이사야 선지자도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보이신 놀라운 비전에 압도되고,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즉시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며 반응했습니다. 이것이 이사야 선지자의 소명 사건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 그분의 마음의 소리를 듣고 반응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강제로 부르시고 보내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께로 가까이 나아와 당신의 마음의 소리를 듣고 반응하는 자들을 부르십니다. 기독교 2000년 역사 가운데 일어났던 하나님의 사람들도 그랬습니다. 그들은 모두 끊임없는 예배와 기도로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갔고, 그 정점에서 하나님께서 보이시는 비전을 보고 그분의 마음의 소리를 듣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갈망하는 부흥입니다.
렘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크고 은밀한 일들을 보이길 원하십니다. 우리가 끊임없이 주님께 나아갈 때 그 절정에서 당신의 심장 가운데 있는 그것을 꺼내어 보여주십니다. 바로 영혼 구원, 열방 선교의 비전입니다. 우리의 예배와 기도는 더욱 하나님의 보좌 앞과 그분의 심장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끝내 하나님의 심장 속에 있는 크고 놀라운 하나님의 비전을 보고, 하나님의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에 압도되어 작고 작은 나의 인생을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나 중심의 틀을 깨고, 하나님 중심으로 들어가는 영적인 성숙을 이루어 갑시다.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일들이 우리 가운데 일어날 것입니다.





< 나 눔 >
1. 한 주간 감사했던 일 한 가지씩 나누어 봅시다.
2. 결혼과 가정에 대한 바울의 의견을 한 사람이 간단히 정리해 보고, 나의 생각을 나누어 봅시다.
3. 나의 인생은 하나님 중심으로 정렬되어 있나요? 내 삶에 버려야할 불필요한 것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4. 1) 요즘 나의 주된 관심사는 무엇인가요?(하나님 vs 나) 나 중심에서 빠져 나와 하나님 중심으로 들어가길 결단해 봅시다.
2) 최근 비상한 기도회 가운데 받은 하나님의 비전이나 마음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5. 기도제목
1) 내 인생과 가정이 하나님 중심, 사명 중심으로 정렬되길 기도합시다.
2) 나의 예배와 기도가 하나님의 심장 가까이로 나아가게 되길 기도합시다.
3) 새로운 시즌과 현지 자매를 위해 기도합시다.

목록